1.메뉴설명-3-잡다 나머지
1) 커피타임
커피타임은 출석을 하고 나면, 할 수 있다. n번방에 들어가서 별을 또 사용하면 등수 등이 나오는데, 등수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 이런 확률성은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므로 대충 넘어가고자 한다.
2) 쿠폰북
커피를 6잔 교환 시 한잔의 커피를 더 준다고 한다. 과연 6잔의 커피를 교환 할 수 있을 것인가. 얼마나 걸릴것인가를 아래 정리를 보면 확인 할 수 있다.
3) 별 모으기
앞서 설명에 몇번 언급하였는데, 출석체크, 커피타임, 행운 상자 등을 이용하고자한다면, 별이 필요하고, 광고를 통해 별을 획득할 수 있다.
4) 광장
공지사항 및 커뮤니케이션 장이다.
5) 추천인
내가 추천인으로 되어있으면 보너스 커피콩을 받고, 친구를 해주면 내가 커피콩을 일정 개수 얻을 때마다 친구에게 보너스 커피콩이 들어간다.
6) 보관함
시스템 메일 등이 이 것으로 통해 온다. 쪽지함과 차이는 쪽지함은 유저들과 메세지를 주고 받는 것이고, 보관함은 시스템적으로 오는 것이다.
2. 메뉴설명 - 수확하기(메인)
이것이 이 어플의 메인이다. 터치를 통해 커피콩을 수확한다. 터치를 누르면, 우측에 커피콩을 든 일꾼이 커피콩을 들고 커피 봉지까지 이동한다.
1) Touch
터치를 통해서 일꾼을 이동시킨다. 이때 AD 포인트를 지나면 광고가 나오는데, 저 AD포인트는 매우 부정확하다. 그냥 랜덤적으로 광고 뜬다고 보는게 좋다.
파바각은 나름 광고 뜨는 포인트가 정확하여 광고 회피가 용이하지만, 이것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이다.
터치를 통해 끝가지 가게되면 커피콩 3개가 수확된다.
2) 자물쇠 풀기
밑에 보면 커피 봉지가 /30으로 되어있다. 터치로 끝가지 가는 것을 10번, 즉 커피콩 3번을 수확하고 나면, 영상광고를 통해 커피 봉지 자물쇠를 풀어야한다.
밑에 커피 봉지를 보면, 하루에 최대 커피콩 수확 가능양은 180임을 확인할 수 있다.
3) 현금성
터치는 15번 정도 가량해야되는데, 광고 포인트가 3개인데다가, 광고가 예기치못하게 팝업되므로 20초 정도로 잡고, 이것을 10번 x 6번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30초 가량 영상광고를 6번을 보게 된다.
20 x 10 x 6 + 30 x 6 = 1380초 정도가 소요된다. 23분 정도가 소요된다.
5390개를 아직 교환해보지 못해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라고 친다면, 커피콩 5390은 4500원인 것이다.
그럼 커피콩 1개당 0.8원의 가치를 지닌다.
돈의 가치를 떠나서,
하루에 180개, 한달(30일) 채운다면 5400개이다. 한달에 커피 한잔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출석체크, 확률성 이벤트 등을 통해 2,3일 정도 앞당겨서 받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30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소요시간은 파바각보다 적은 것은 사실이나, 광고로 얻는 피곤함은 파바각을 뛰어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