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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앱 개요
파바각의 경우 파리바게트와 뜨레쥬류 상품권을 주었다면, 스타벅스 커피를 주는 스벅각 어플이다.
여기 설명을 보면, "한달 출첵하고 스타벅스 커피가 내품에?" 라는 문구가 있다.
출첵만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라도 들어온다면, 이건 상당히 괜찮은 어플로 보인다.
만약 저 문구에 홀렸다면, 이어플은 안하는 것이 낫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출첵하고, 광고도 엄청 많이 보면, 한달에 커피 하나 정도 받을 수 있다.
이 어플은 과연 가치가 얼마나 될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2. 앱가입
앱 가입은 다른 앱들과 동일하게, 구글 로그인만하고, 닉네임만 설정하면 끝나는 수준이다.
파바각과는 많은 메뉴가 있다.
3. 메뉴설명 - 1(쓸모는 없음)
1) 행운복권
나중에 설명을 할텐데, 수확하기를 통해 얻은 커피콩을 가지고, 복권을 하는 것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경우 확률과 조건이 사용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되어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 좋다.
2) 행운 상자
별을 이용해서 상자를 열 수 있다. 별을 광고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굳이 해야되나 싶다.
3) 충전소
광고를 통해서 커피콩을 얻을 수 있다. 어플 내려받기, 어플 일정 범주까지 실행하기, 구매하기 등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본다.
4) 커글 신청
커피에 나오는 글을 신청하는 것이다. 커피콩 100개가 사용된다.
5) 쪽지함
이 어플의 독특한 점인데, 유저들과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사용자끼리 친목이 가능하다.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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